
BMW 그룹 테크놀로지 오피스 코리아가 18~19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넥스트라이즈 2026'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2021년부터 6년 연속 넥스트라이즈에 참가한 BMW 테크 오피스 코리아는 올해 행사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BMW 그룹 혁신 활동과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협업 기회를 모색했다.
BMW 부스에 BMW 그룹이 주목하는 미래 기술 분야와 방향성을 소개하는 BMW 테크놀로지 트렌드 레이더 기반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를 마련, 방문객이 주요 기술 트렌드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에는 BMW 그룹과 글로벌 스타트업간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소개하며 BMW 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다양한 기술 분야 전문성을 갖춘 테크 스카우트 매니저가 1800여명의 국내 벤처기업·스타트업 관계자와 총 205건의 미팅을 진행하며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BMW 그룹 테크놀로지 오피스 코리아는 새로운 차량과 미래 기술을 발굴하고 혁신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혁신 파트너를 발굴, 기술 시연·샘플 테스트·개념 증명(PoC)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솔루션을 검증하며 유망 벤처기업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