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보티즈와 LG전자가 지난 22일 로보티즈의 우즈베키스탄 생산공장에 지분 투자에 대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로보티즈가 우즈베키스탄에 건설 중인 로봇 액추에이터 공장에 LG전자가 투자하는 것을 검토한다는 내용이다.
LG전자는 60년 이상 축적해 온 모터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 핵심부품 액추에이터를 국내에서 자체 생산함과 동시에 로보티즈의 엑추에이터와 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LG전자는 고객사의 요구에 맞게 다양한 스펙의 로봇 액추에이터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로보티즈의 액추에이터 사업에도 추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사는 로보티즈가 최근 발표한 '인공지능(AI) 사피엔스'를 포함해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의 기술 공동 개발·연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