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후원회장 김홍균·남선산업 회장)와 함께 22일 휴관일을 활용해 광주선광학교와 은광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 123명을 초청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휴관일 특별 초청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관의 공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균등한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과학관으로 초청된 학생들은 과학관 직원들과 함께 낮에도 밤하늘의 별자리를 볼 수 있는 천체투영관, 로봇 댄스공연, 마술공연 등을 관람하고 과학관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장효정 국립광주과학관 홍보협력실 연구원은 “평소 과학관 방문이 어려웠던 학생들이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과학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초청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뜻깊은 나눔이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의 든든한 지원 덕분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과학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는 지난 2016년 창립 이래 분기별 특별 초청행사 외에도 매년 '찾아가는 과학관', '과학꿈나무 초청사업'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후원 참여 방법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