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식 음악 프로젝트 'REPRISM'
타이틀곡 'FESTIVAL(Reprism Ver.)'과 수록곡 '손톱' 샘플러 공개
7월 아시아 투어 'REPRISM' 개최 예정

산다라박이 새로운 음악적 도약을 선언했다.
산다라박은 20일 오후 6시 새 싱글 'REPRISM'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레이블 ARADNAS와 함께한 첫 공식 프로젝트로, 작사·작곡·편곡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전망이다.
지난 18일 ARADNAS 공식 SNS에는 타이틀곡 'FESTIVAL(Reprism Ver.)'과 수록곡 '손톱(Nail)'의 샘플러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산다라박은 밴드 사운드와 깊어진 감성으로 유니크한 세계를 예고했다.
'FESTIVAL(Reprism Ver.)'은 솔로 데뷔곡 'Festival'을 현재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강렬한 기타와 밴드 에너지를 더해 원곡과는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성숙해진 감성을 담았다.
'손톱'은 밴드 음악 준비 과정에서 시작된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곡이다. J-Rock 스타일의 밴드 사운드 위에 새로운 도전을 향한 설렘과 용기를 표현했다.
산다라박은 오는 7월 4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6 산다라박 팬-콘 아시아 투어 REPRISM'을 시작으로 마카오, 도쿄, 방콕,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