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테이지 콘셉트로 담아낸 투어 준비 과정
마카오 공연 추가 확정, 5대륙 규모 확장

베이비몬스터의 설렘 가득한 선물이 찾아왔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공식 블로그에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CONCEPT FILM'을 게재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투어 준비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를 만나볼 수 있다.
필름은 백스테이지를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마이크와 인이어를 착용하는 장면을 담았다. 트레일러를 박차고 나서는 연출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 무대로 향하는 여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최근 미니 3집 '춤 (CHOOM)'과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를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와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다양한 무대와 플랫폼에서 활약한 만큼, 이번 월드투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 공연은 이미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야제한석까지 추가됐다. 이어 싱가포르 공연에 이어 마카오 공연도 확정됐다. 이번 투어는 현재까지 공개된 18개 도시, 29회차 일정에 더해 유럽·북미·남미 일정까지 포함될 예정으로, 5대륙을 아우르는 규모로 진행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