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GREEN' 발매 45일 만에 2억 스트리밍 달성
타이틀곡 'REDRED', 57일 만에 1억 회 돌파
써클차트 누적 판매량 275만 장, '빌보드 200' 5주 연속 진입

코르티스(CORTIS)가 글로벌 리스너들을 제대로 홀렸다.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지난 18일 기준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기록했다. 발매 45일 만의 성과로, 지난해 발표한 미니 1집이 같은 수치를 달성하는 데 걸린 80일보다 크게 단축됐다.
타이틀곡 'REDRED'가 흥행을 견인했다. 'REDRED'는 16일 기준 누적 1억 회를 돌파했으며, 발표 후 57일 만에 억대 스트리밍에 도달했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곡 중 가장 빠른 기록이다.
'REDRED'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6월 12일~18일) 차트에서 112위를 기록하며 8주 연속 차트인 중이다. 최고 순위는 61위(5월 1일~7일)였으며, 한국 '위클리 톱 송'에서는 7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음반 판매량도 써클차트 기준(6월 7일~13일) 미니 2집 누적 판매량은 274만 9305장으로 집계됐다. 앞서 한터차트 초동 231만 장을 기록하며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에 올랐고, 이후 꾸준히 판매량을 늘려가고 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도 자체 최고 순위인 3위(5월 23일 자)로 진입한 뒤 5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코르티스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한국, 북미, 일본 9개 도시에서 첫 단독 투어 '2026 CORTIS TOUR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