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은 새만금 개발사업과 관련해 국민과 기업이 원하는 공공데이터를 찾기 위해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 설문으로 국민 의견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현재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개방한 공공데이터를 널리 홍보하고 국민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공공데이터를 찾으려는 것이다.
설문내용은 새만금청 공공데이터의 △이용 경험과 활용 현황 △ 추가로 얻고자 하는 새로운 데이터 △ 인공지능(AI)이 쉽게 학습해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에 대한 수요 조사 등이다.
만금 사업과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PC, 스마트폰으로 '소통24' 홈페이지에 접속해 '새만금청 공공데이터 대국민 수요 조사'에 들어가서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중에서 추첨해 총 100명에게 소정의 온라인 상품권(1만 원 상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인권 새만금개발청 기획조정관은 “이번 국민 설문조사에서 현재 개방중인 공공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개선 필요 사항도 파악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국민과 기업이 원하고 AI에 친화적인 공공데이터를 발굴해 국민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