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신차 고객 대상 보증 연장 상품 출시…기존보다 최대 23%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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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신차 고객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장기적인 차량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보증 연장 상품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얼리(Warranty Plus Advance Early)'를 새롭게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신차 고객 대상 보증 연장 상품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얼리(Warranty Plus Advance Early)'를 선보인다.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얼리'는 신차 등록일로부터 90일 이내 가입 가능한 보증 연장 상품으로, 기존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스탠다드(Warranty Plus Advance Standard)'와 동일한 보증 혜택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기존 스탠다드 상품이 신차 등록 이후 90일 초과 시점부터 신차 기본 보증 및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 만료 이전까지 가입 가능한 것과 달리, 얼리 상품은 차량 구매 초기 단계부터 장기적인 유지관리 비용을 보다 예측 가능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고객은 신차 등록 초기 단계에서 가입할 경우 기존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스탠다드' 대비 최대 약 23% 낮은 가격으로 동일한 보증 연장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E-클래스의 경우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스탠다드' 대비 약 20%(46만 원) 낮은 가격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고객에게는 신차 기본 보증 및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 종료 이후 추가 2년 또는 6만km(선도래 기준)까지 파워트레인, 차체 및 일반 부품에 대한 보증 수리 혜택이 제공된다. 차량 고장으로 운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제공되는 24시간 긴급출동 및 견인 서비스와 자동차 정기검사 비용 환급 서비스(1회)도 포함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서비스 상품 포트폴리오도 한층 강화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보증 연장 상품 '워런티 플러스(Warranty Plus)'를 비롯해 보증과 정기 점검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ISP 플러스(ISP Plus)', 정기 점검 중심의 '메인터넌스 플러스(Maintenance Plus)' 등을 운영하며 고객의 차량 보유 기간과 이용 패턴에 맞춘 체계적인 차량 유지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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