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상반기 결산 '와인 위크' 개최…최대 60% 할인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전 점포 와인 매장과 특설행사장에서 상반기 결산 행사인 '와인 위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점포별로 행사 기간과 판매 상품은 일부 다르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대 500여종 와인을 선보인다. 프렌치 파인 화이트를 비롯해 주요 산지의 다양한 와인을 준비했다. 여름철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화이트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 상품군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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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상품은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폴 로저 브뤼 리저브',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의 '배비치 패밀리 에스테이트 싱글 빈야드 말보로 소비뇽 블랑' 등이다. 레드 와인으로는 이탈리아 와인 명가 가야의 '가야 프로미스 2022', '지디 바이라 알베 바롤로 2022', 칠레 프리미엄 와인 '코노수르 20배럴 까베르네 소비뇽' 등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화이트 와인 라인업도 마련했다. 부르고뉴 지역을 대표하는 '로쉬 드 벨렌 슈발리에 몽라셰 그랑 크뤼 2018', '슈를랭 노엘라 코르통 샤를마뉴 그랑 크뤼', '꽁떼스 드 쉐리지 뫼르소 부와 드 블라니' 등을 판매한다.

행사 기간 주요 상품은 25~6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세계 주요 와인 산지의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시음 부스를 운영하며, 레어 위스키 초대회 등 프리미엄 주류 고객을 위한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와인 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지와 스타일의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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