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딜리버리 전용 '골인박스'·'징거 골인팩' 출시

KFC는 오는 7월 13일까지 딜리버리 한정 응원 메뉴인 '골인박스'와 '징거 골인팩'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골인박스'는 핫크리스피통다리 2조각과 너겟 3조각, 컵소스 1종으로 구성된 스낵형 세트다. 혼자 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가볍게 즐기기에 적합한 메뉴로 기획됐다. 컵소스는 갓양념, 스모키머스타드, 스위트칠리, 그레이비, 파이어칠리, 스파이시마요 등 총 6종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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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거 골인팩'은 보다 든든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KFC 대표 메뉴인 징거버거를 비롯해 핫크리스피통다리 4조각, 너겟 3조각, 프렌치프라이(M), 탄산음료(M)를 담아 한 끼 식사 또는 2인 공유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응원 메뉴는 축구 경기 분위기를 반영한 스페셜 디자인 패키지로 제공된다. KFC는 제품 구성뿐 아니라 패키지 디자인까지 차별화해 경기 관람의 재미를 높일 계획이다.

판매 채널은 KFC 공식 앱 딜리버리와 홈페이지, 콜센터, 배민1 등이다. 골인박스는 쿠팡이츠에서도 주문할 수 있다.

KFC코리아 관계자는 “오전 시간대 축구 경기 관람이 이어지는 점을 고려해 고객들이 KFC 메뉴를 보다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면서 “혼자 보는 경기부터 함께하는 응원 자리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메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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