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은 오는 19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을 맞아 '원데이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19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응원 식량 타임세일'을 연다. 이 시간 도시락·컵라면 14종을 제휴카드(BC·롯데·네이버페이)로 6000원 이상 구매하면 10% 즉시 할인된다. 무알코올 맥주 10종과 스낵·안주류 10종도 19일 하루 5000원 이상 구매 시 제휴카드 10% 할인을 적용한다. 무알코올 맥주는 원플러스원(1+1)·균일가 행사와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붉은악마, 세븐 쿨 할인' 이벤트를 연다. 19일 붉은색 옷을 입고 인스타그램 이벤트 페이지의 할인 바코드를 점포에 제시하면 얼음컵(레귤러)을 10% 할인받을 수 있다.
집에서 경기를 보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세븐일레븐은 세븐앱 '응원 어시스트 쿠폰' 행사에서 당일 픽업 서비스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7000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5000원을 할인하는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18~19일 이틀간 1인 1회 지급한다.
이색 이벤트도 준비했다. 세븐앱 '골 터졌다, 쿠폰 떴다' 이벤트는 한국이 득점하면 페이지가 열리며, 당일 픽업으로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준다(1인 1회). 인스타그램 '스코어 예언자' 이벤트는 댓글로 경기 스코어를 맞힌 고객을 추첨해 1등 1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70만원, 60명에게 5000원권을 지급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