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글로벌사이버대 브레인트레이닝학과, '뇌와 레크리에이션' 실습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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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경(사진=글로벌 사이버대)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브레인트레이닝학과가 지난 5월 두 차례에 걸쳐 전공 교과목 '뇌와 레크리에이션'의 오프라인 실습 수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최명식 교수의 지도 아래 진행된 이번 실습은 인간의 뇌 기능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신적·신체적 건강 증진 방안을 탐구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수업의 핵심은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한 효과적인 인지케어'였다. 학생들은 병뚜껑, 실, 종이와 같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품들을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기억력과 집중력,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유쾌하고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적용하는 방법을 체험했다.

'뇌와 레크리에이션' 교과목은 신체 활동 및 사회적 교류가 인지 기능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연령층과 요구를 가진 대상자들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전문 지식을 다룬다. 학생들은 이번 실습을 통해 이론으로만 접했던 뇌과학적 지식을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기술로 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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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지도한 최명식 교수는 “레크리에이션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강력한 두뇌 훈련 도구”라며 “이번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대상자의 뇌 건강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준비된 전문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실습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교과서 속의 이론이 어떻게 실제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술로 변하는지 체감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만나는 현장에서 배운 내용을 적극 활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글로벌사이버대 브레인트레이닝학과는 뉴로카운슬링(뇌파 기반 상담 전문가)과 시니어 인지케어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학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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