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는 다음 달 프랑스 샴페인 하우스 파이퍼하이직(Piper-Heidsieck)의 '마릴린 먼로 에디션'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앞서 오는 26일 서울 반포 세빛섬 무드서울에서 론칭 프리파티 '파이퍼하이직 샴페인 나잇'을 개최한다.
이번 에디션은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한정판 제품이다. 파이퍼하이직의 대표 샴페인인 '뀌베 브뤼'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짙은 갈색 병에 블랙과 레드, 골드 컬러를 적용했다. 마릴린 먼로의 미소와 친필 서명을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다. 파이퍼하이직의 상징인 'PH' 방패 엠블럼도 함께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제품은 붉은 과일 향과 섬세한 기포, 크리미한 질감이 특징으로, 전국 주요 백화점과 와인나라, GS25 등에서 10만원대에 판매된다. 정식 출시는 오는 26일 행사 이후 진행된다.
출시에 앞서 열리는 '파이퍼하이직 샴페인 나잇'은 마릴린 먼로의 세계관을 테마로 구성된 프리미엄 행사다. 마릴린 먼로 콘셉트의 포토존과 파이퍼하이직 라인업 시음, 한정 굿즈 증정, 샴페인 페어링 푸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티켓 오픈과 동시에 120석이 모두 판매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현재 추가 티켓이 판매되고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프리미엄 샴페인 시장 성장에 맞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