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념어 학습 브랜드 아몬드(Almond)가 오는 6월 24일 전국 학원 원장 및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 트렌드 변화로 인해 많은 학원들이 신규 회원 확보와 재원 유지, 학부모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도입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학습 격차 원인 중 하나로 '개념어 이해 부족'이 주목받고 있다.
교과서를 읽어도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문제를 읽고도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학부모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사회·과학은 물론 국어, 영어, 수학까지 대부분의 과목이 개념과 용어를 바탕으로 학습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개념어 이해력은 전 과목 학습의 기초 역량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교육적 변화 속에서 등장한 아몬드는 독서교육 전문 브랜드 책나무의 17년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교과 개념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아몬드는 기존 문제풀이 중심 교육과 달리 교과 핵심 개념어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교과서를 이해하고 수업 내용을 스스로 해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교재를 연계한 학습 시스템을 통해 반복·복습 기반의 개념어 학습은 물론 교과 적용까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학습 효과를 높였다.
교육 시장의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아몬드는 론칭 이후 현재까지 전국 520개 학원이 도입을 완료하며 개념어 학습 시장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단순한 신규 프로그램 도입을 넘어 학원의 차별화 콘텐츠 확보와 학부모 상담 경쟁력 강화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로 많은 원장들은 학생들의 학습 문제를 단순한 성적 문제가 아닌 '이해의 문제'로 바라보기 시작하고 있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교과서를 이해하는 힘이 중요해지면서, 학습의 출발점인 개념어를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아몬드는 기존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학 수업과 병행 운영이 가능해 별도의 대규모 시설 투자나 운영 변경 없이 도입할 수 있으며, 학원의 교육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브랜드 관계자는 “교육 시장은 점점 이해 중심 학습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개념어는 교과서를 이해하는 핵심 언어이자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개념어 학습 시장의 가능성과 아몬드 프로그램의 교육적 가치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몬드 온라인 사업설명회는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되며, 전국 학원 원장 및 교육 관계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