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야후, 29일 '테크버스 2026' 개최…전사 AI 전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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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야후 '테크버스 2026' 〈자료 라인야후〉

라인야후(LY)가 이달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전사적인 인공지능(AI) 전환을 추진한다.

LY는 오는 29일 기술 컨퍼런스 '테크버스 2026(Tech-Verse 2026)'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LY, 그룹사 소속 엔지니어의 발표 세션으로 구성됐다. 공식 사이트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박의빈 LY 최고기술책임자(CTO)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AI'와 '핵심 기술' 두 가지 메인 카테고리 아래 총 15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각 세션에서는 LY가 개발과 연구로 축적한 성과와 인사이트는 물론 현장에서 마주한 실질적인 과제와 최첨단 기술 구현 사례를 소개한다. 행사 개최에 앞서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메인 카테고리와 연관된 기사를 선공개한다.

박 CTO는“차세대 표준으로 삼고 있는 AI와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에이전트 아이(Agent i)'와 같은 서비스부터 개발 환경과 조직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을 AI 중심으로 진화시키고자 하는 LY의 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테크버스 2026은 개별 기술을 논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사적인 AI 전환의 실제 모습을 전달하도록 구성 전반을 대폭 재구성했다”면서 “인프라의 AI 운용, 엔지니어 생산성 향상을 위한 AI 전환(AX)의 구체적인 프로세스 등 현장의 도전 사례를 담은 만큼 새 기술과 개발에 대한 시각을 선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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