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과학관은 전국 국·공·사립 과학관 및 유관기관 근무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과학관 전문인력양성 교육 사업을 내달 8일부터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은 전국 국·공·사립 과학관 및 유관기관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4개 과정에 각 4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1개의 과학관 입문과정과 3개의 과학관 전문과정으로 편성했다. 근무자 경험을 활용한 실습과 사례 중심 교육 및 연계된 현장 체험으로 구성했다.
올해 과학관 전문인력양성 교육은 전국으로 교육장을 확장해 다양한 현장 체험지를 통해 직무 적용성을 더 높이도록 구성했다. 과정별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도입해 과학관 근무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교육과정 이후에 우수 후기 및 사례를 모집하여 디지털 자료로 공유할 예정이다.
이충원 중앙과학관 관장 직무대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과학관 및 유관기관 근무자들의 직무역량 향상과 더불어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관람객들에게 보다 질 높은 전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