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는 오는 28일까지 대구에서 온·오프라인 연계(O2O) 상생 플랫폼 '소담상회' 팝업스토어 '서머 페스타'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2일 개막해 오는 28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대구 2층 팝업존에서 진행된다. 무신사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전개하는 소담상회가 수도권을 벗어나 지방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지역 상생 팝업 스토어다.
대구 팝업에는 패션 부문 △미드나잇무브 △이스케이프프롬 △후러브스아트, 잡화 브랜드 △휴먼앤캣, 뷰티 카테고리 △사라나라 △피에이치하비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신발 라인업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엘두와 옴니포턴트 등 2개 브랜드도 매장 내 팝업존에 상품을 전시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총 8개 소상공인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는 평소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운영해 오프라인 고객 접점이 부족했던 신진 소상공인 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지역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O2O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취지다.
무신사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인 '무신사 무진장 2026 여름 블랙프라이데이'와도 연계해 진행된다. 팝업 오픈 당일 무신사 스토어 대구 팝업존에는 약 2200여명 방문객이 찾았다.
소담상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민간 플랫폼과 협업해 구축한 소상공인 브랜드 전용 O2O 플래그십 스토어다. 무신사는 올해 상생 협력 사업 파트너로서 인프라 지원과 함께 마케팅 및 브랜딩 노하우를 전수하며 유망 브랜드 인큐베이팅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