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 2박 3일간 '고흥군 청년 창업 도전 프로젝트' 참여자 대상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부트캠프를 운영했다.
이 사업은 고흥군의 우수한 지역자원을 활용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고흥군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6개월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부트캠프에서는 사업계획서 작성 및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피치덱 제작, 프레젠테이션 역량 강화, 발표 영상 촬영 및 피드백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 하고 발표 역량을 향상시키는 등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트캠프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사업 준비 과정에서 미쳐 고려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점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사업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교육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발표 경험이 많지 않았지만 이번 교육으로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개선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창업 아이템 발표평가를 실시해 최종 8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한 팀에게는 사업화자금 지원 최대 1800만원과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후속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정범 대표는 “청년 창업에 대한 많은 지원과 청년 창업가들의 적극정인 참여 덕분에 성공적으로 교육을 완료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센터에서 운영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성공적인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