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은 프리미엄 코냑 브랜드 헤네시의 한정판 컬렉션 '헤네시 X.O 스피릿 오브 트래블 서울 에디션'을 국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헤네시 X.O는 1870년 모리스 헤네시가 출시한 코냑 업계 최초의 엑스트라 올드(Extra Old·X.O) 제품이다. '스피릿 오브 트래블' 컬렉션은 헤네시 X.O의 전통을 현대 여행객의 문화적 경험과 연결한 프로젝트다. 세계 주요 도시의 건축과 문화, 예술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한정판 디캔터로 구성된다.
해당 컬렉션은 지난해 첫 출시 이후 글로벌 여행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서울을 비롯해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등 주요 여행지로 판매 지역을 확대했다.

이번 서울 에디션은 한국의 역동적인 문화와 현대적 감성을 디자인에 반영한 한정판 제품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엠보싱 가죽 러기지 태그가 제공된다. 제품은 100% 종이 펄프 소재의 재활용 가능한 보호 케이스에 담겨 지속가능성 요소를 더했다.
제품은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과 김포공항점에서 판매된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헤네시 플래그십 매장도 서울 에디션 콘셉트에 맞춰 새롭게 단장했다. 방문객들은 매장에서 서울 에디션의 디자인과 브랜드 스토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하반기 샴페인 브랜드 뵈브클리코와 프랑스 패션 브랜드 자크뮈스의 협업으로 탄생한 한정판 '뵈브클리코 라그랑담 자크뮈스'도 단독 출시할 예정이다.
김동하 롯데면세점 대표는 “헤네시 X.O 스피릿 오브 트래블 서울 에디션은 서울만의 문화적 감성과 여행의 가치를 담아낸 특별한 한정판 제품”이라면서 “세계적인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롯데면세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