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344개 기업 부스 방문… 온톨로지 기반 AI 플랫폼 공급 위한 실질적 미팅 성과
제조·소비재·뷰티 등 전방위 엔터프라이즈 레퍼런스 바탕 AI 솔루션 시장 지배력 강화
산업 맞춤형 인공지능(AI) 분석 기업 뉴엔AI(대표 배성환)가 지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온톨로지 기반 AI 플랫폼 라인업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뉴엔AI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공공기관을 비롯해 제조, 유통, 금융, 의료 등 다양한 산업군의 총 344개 기업이 부스를 방문헸다. 특히 현장에서는 방대한 온라인 비정형 데이터 속에서 시장 트렌드와 리스크의 인과관계를 정확히 추론해 내는 '온톨로지(Ontology)' 문의가 집중됐다. 이 중 다수의 유력 기업 및 기관들은 전시 이후 실질적인 기술 공급 계약 및 파트너십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도 있는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뉴엔AI는 이번 전시에서 전 부문 산업군에 즉각 적용 가능한 범용AI 분석 서비스 '퀘타아이(Quettai)'를 필두로, 온톨로지 기반으로 시장 변화를 선제 포착하는 플랫폼 '퀘타 K-마켓 렌즈 2.0(Quetta K-Market Lens 2.0)'과 보건·의료 및 보험 시장 특화 리스크 탐지 플랫폼 '퀘타 페어 실드(Quetta Fair Shield)'의 AI 시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밖에도 온톨로지 기반의 '패션 트렌드 분석 플랫폼'과 푸드 분석 영역에서는 소비자 인식 데이터 기반 '식자재 가격 예측 AI 모델'을 선보이며, 세부 산업별 특화 솔루션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

핵심 솔루션인 '퀘타아이(Quettai)'는 SNS 및 커뮤니티 등에서 매일 발생하는 비정형 구어체 데이터를 AI가 실시간 구조화하여 고정밀 분석해내는 플랫폼이다. 단순한 키워드 추출을 넘어 단어와 개념 간의 관계성을 추론하는 온톨로지 기술이 적용되어, 기업들은 브랜드 진단, 소비자 경험(CX) 분석, 마켓 분석, 신제품 발굴 및 판매 수요 예측 등 신뢰도 높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즉각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
이 같은 독보적인 AI 지식 구현 및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뉴엔AI는 국내외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강력한 대기업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 DS 부문(반도체)/DX 부문(모바일, 가전), LG전자, 현대자동차가 뉴엔AI의 주요 고객사로 핵심 AI 솔루션을 도입해 비즈니스에 적극 활용 중이며, 농심, 오비맥주, 로레알 등 글로벌 소비재 및 뷰티 브랜드 역시 뉴엔AI의 AI 플랫폼을 통해 정교한 시장 예측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뉴엔AI 배성환 대표는 “이번 전시는 뉴엔AI의 AI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혁신하는지 증명한 자리”라며,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이 도입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스를 방문한 기업들과 실질적인 계약 성과를 창출해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뉴엔AI는 오는 7월 13일부터 사흘 간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 중 하나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에 참가해 자사의 '글로벌 뷰티 트렌드 분석 플랫폼'을 전격 공개한다. 이를 기점으로 AI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비즈니스 행보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