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 탄소중립 플랫폼, NGO 기아대책과 손잡고 미래 기후 혁신 아이디어 발굴 주도
- 탄소중립 스테이지 및 특별 부스 전격 오픈… 참가 기업 모집도 막바지 스퍼트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이하 협회)가 글로벌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손잡고 탄소중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협회는 오는 9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관(탄소중립 EXPO)'의 핵심 컨텐츠로 기아대책과 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 공모전'을 전격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세대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기후변화 취약지역 및 국가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영향 최소화와 회복력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제안하게 되며, 창의성·실현가능성·지속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전 신청은 8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대상 및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희망친구 기아대책 공모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협회는 이번 공모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EXPO 전시장 내 특별 부스를 구성하는 것은 물론, 탄소중립 스테이지를 활용하여 미래 인재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대외에 공표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한다.
특히 본 공모전의 무대가 되는 '2026 탄소중립 EXPO'는 대한민국 탄소중립 기술과 산업 DX(디지털 전환) 솔루션의 현주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B2B 전문 전시회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글로벌 탄소 규제(CBAM) 본격화 및 RE100 달성을 위한 산업계의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국제적 기후 산업 혁신의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협회 이상진 산업혁신투자본부장은 “GX·AX 전환을 선도하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기아대책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추진하는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을 넘어 실질적인 기후 솔루션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EXPO라는 거대한 비즈니스 무대를 통해 소개될 참신한 프로젝트들이 산업계의 탄소 감축 실천 및 기후변화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협회는 이번 공모전 무대와 시너지를 내며 글로벌 탄소 규제(CBAM) 및 RE100 대응 솔루션을 선보일 '2026 탄소중립 EXPO'의 참가기업을 막바지 모집 중이다. 참가기업에는 세미나 발표, 비즈니스 상담, 투자 및 협력 네트워킹 등 다양한 참여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 EXPO 운영위원회 또는 탄소중립 EXP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