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야구 레전드 총출동···'레전드 유나이티드 2026' 오는 7월 창원서 개최

한국과 미국, 일본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야구 이벤트 '레전드 유나이티드 2026'이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창원NC파크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의 이종범, 박용택, 오승환을 비롯해 미국의 매니 라미레즈, 호세 레이예스, 넬슨 크루즈, 일본의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이와세 히토키, 아라키 마사히로 등 한·미·일 통산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전·현직 스타 선수들이 출전한다. 아울러 현재 공개된 명단 외에도 추가 레전드 선수들이 합류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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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은 본 경기 외에도 팬 사인회, 토크 콘서트, 유소년 야구 클리닉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스포츠 축제로 꾸밀 계획이다.

주최 측 관계자는 “야구 팬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만들겠다”며 “세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야구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레전드 유나이티드 2026'의 티켓 예매는 예스24를 통해 진행 중이며, 대회를 빛낼 최종 참가 선수 명단은 오는 6월 15일에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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