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 '어메이징' 시리즈, 1년 만에 누적 판매 300만개 돌파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는 지난해 5월부터 차례로 출시한 '어메이징' 시리즈 4종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1년 만에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4000원대 가격의 '어메이징 더블' 3종은 지난달 판매량이 30만개를 넘어섰다. 지난 2월 출시한 '어메이징 불고기' 역시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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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는 단순히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기보다 메뉴별 가격대와 고객 수요를 세분화해 '절대적 가성비'와 '상대적 가성비'를 동시에 제안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외식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공략했다고 설명했다.

대표 메뉴인 '어메이징 더블 치즈'는 지난 4월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월 판매량 15만개를 넘어섰다. 두 장의 직화 패티와 더블 치즈, 체다치즈 소스를 더한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 버거를 단품 4700원, 세트 6600원에 제공하며 '어메이징 더블' 3종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프로모션도 판매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노브랜드 버거는 지난 3월부터 매월 마지막 날 '어메이징 NBB 데이'를 운영하며 선착순 50명에게 '어메이징 불고기'를 1000원, '어메이징 더블'을 1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노브랜드 버거 관계자는 “가격 경쟁력과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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