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한양여대 식품영양학과 '창업동아리 S.C.D' 2026 대한민국 국제요리 & 제과 경연대회에서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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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대회에서 수상한 한양여자대학교 학생들(사진=한양여대)

한양여자대학교는 식품영양학과 창업동아리 S.C.D(Self Cook & Drip)가 지난달 24일 한국조리협회에서 주최한 '2026 대한민국 국제요리 & 제과 경연대회 5인(이해정, 김휘아, 선예담, 나아림, 송란주 학생) 라이브 경연 단체급식 부문'에서 금상(1등)과 대회장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양여대 학생들이 대회에서 선보인 단체급식 식단은 “액운을 쫓고 건강을 기원”하던 선조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민족 대명절 '단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구수함과 단백질을 채운 보리 닭가슴살 밥, 부드럽고 맑은 재첩국, 기력을 보완하는 어만두,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취나물 두부무침 & 아삭한 미나리김치, 수리취와 달콤한 초콜릿이 만난 수리취 초코떡, 단오의 붉은색으로 액운을 쫓는 히비스커스 레드커런트 에이드로 구성되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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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승민 한양여대 식품영양학과 학생은 같은 대회의 제과·디저트 부문에 출전해 동상을 수상했다.

대회에서 선보인 작품은 조리원리 및 실습 교과목에서 배운 식재료의 물성과 AI를 활용한 정보 탐색 활동을 통해 '세상의 보석을 담은 4종 티(Tea) 마카롱' 이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자연 속 거친 광물이 오랜 시간과 변화의 과정을 거쳐 아름다운 보석으로 완성되는 이야기를 디저트로 표현한 작품으로 원석의 발견부터 정밀한 세공을 거친 보석의 완성까지의 흐름을 네 가지 차(Tea)와 제과 기술을 활용해 담아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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