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링크미디어, K-POP 팬덤 확장 위한 디지털 마케팅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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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글링크미디어㈜(대표 임현재)가 지난 5월 29일 'X Day for K-Pop Fandom Hunters 2026' 컨퍼런스에 참여해 K-POP 산업의 변화하는 마케팅 환경과 팬덤 확보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X Korea가 주최한 K-POP 마케팅 컨퍼런스로,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팬덤 트렌드와 X(구 트위터) 광고 활용 전략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링크미디어 엔터사업팀 안정용 팀장은 발표를 통해 최근 K-POP 마케팅이 SNS 중심에서 다양한 생활 플랫폼과 오프라인 공간까지 확장되고 있는 흐름을 소개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것뿐만 아니라 팬들의 관심과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팬들이 X에서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공유하고 대화하는 과정이 K-POP 마케팅의 중요한 자산이 되고 있다며, 팬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안정용 팀장은 “이제 K-POP 마케팅은 단순히 콘텐츠를 많이 노출하는 것을 넘어 팬들의 반응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팬들이 콘텐츠를 발견하고 이야기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X Korea와 글링크미디어의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사는 앞으로도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특화된 디지털 마케팅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제공할 계획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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