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서울 압구정로데오 상권에 '자주 압구정로데오점'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압구정로데오는 최근 젊은 층 선호 브랜드와 식음료(F&B) 매장이 집결하며 대표적인 트렌드 상권으로 자리 잡은 데다 외국인 방문객도 늘어나고 있는 지역이다.
자주는 이 같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패션 제품군 비중을 높인 특화 매장을 선보인다. 젊은 고객층과 관광객 수요를 동시에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자주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은 패션 카테고리를 전면에 내세웠다.

매장에서는 파자마를 중심으로 라운지웨어와 언더웨어 라인을 선보인다. 지난 5월 출시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자주 에어(JAJU AIR)' 시리즈의 냉감·코튼 파자마와 라운지웨어를 비롯해 메쉬, 인견 소재 언더웨어도 판매한다. 자주 에어는 흡습·속건 기능과 접촉 냉감 소재를 적용한 여름 시즌 대표 상품군이다.
홈웨어와 원마일웨어 구성도 강화했다. 퀼팅, 코튼, 레이온 저지, 시어서커, 크링클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티셔츠 특화 존을 마련해 슬럽 티셔츠와 스마트 코튼 티셔츠 등 여름철 인기 상품도 소개한다.
애슬레저 제품군도 함께 구성했다. 자주의 인기 라인인 '사각사각' 시리즈를 비롯해 운동과 야외활동, 일상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며 라이프스타일 기반 패션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생활·뷰티 상품 중 계절 수요가 높은 제품을 모은 '퀵 쇼핑 존'을 운영한다. 자주 에어 급속 냉각 핸디 선풍기, 냉감 침구류, 자주 쌀 수분 진정 선크림 등 여름철 필수 아이템을 판매한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렌즈 클리닝 티슈를,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타포린 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하면 10% 현장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자주 관계자는 “젊은 고객과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