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대한골프협회(KGA)와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1985년 한국오픈 부설 여자부로 출범했다. 1987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40년간 한국 여자 골프 성장과 역사를 함께해온 국내 최고 권위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 성장했다.
벤츠코리아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국내 최고 대회 수준에 걸맞게 총상금은 15억원, 우승상금은 한국여자프로골프 역사상 최고 수준인 4억원으로 인상됐다.
우승자에게 여자 골프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AIG 위민스 오픈'과 일본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일본여자오픈골프챔피언십' 출전권도 부여된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 대표는 “대한민국 골프의 자부심인 한국여자오픈 새로운 장을 함께 열게 돼 영광”이라며 “총상금 확대와 해외 메이저 대회 출전권 부여 등 선수를 위한 최상의 환경을 조성해 본대회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각축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