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디지털 브랜드 대상]한국정보공학, 1시간 만에 구축하는 올인원 생성형 AI 챗봇 솔루션 '비온'

강력한 폐쇄망 온프레미스로 정보 유출 원천 차단… 금융권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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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공학(대표 유용석·황봉남)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어플라이언스 솔루션 '비온(B-ON)'이 '2026 K-디지털 브랜드 대상'에서 AI 챗봇 어플라이언스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생성형 AI 도입 시 겪는 기술적 복잡성과 보안 우려를 패키지 형태로 해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온'은 AI 모델, 데이터, 시스템, 관리 도구를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온라인 환경과, 외부 인터넷 연결이 필요 없는 폐쇄망 환경에서도 독립적으로 구동되어 정보 유출 우려를 차단했다. 특히 전원 연결 후 단 1시간 만에 구축 및 서비스가 가능하며, 데이터 적재 자동화로 운영 인력 개입을 최소화해 빠른 투자자본수익률(ROI)을 보장한다.

한국정보공학은 데이터 용량과 환경에 맞춘 세 가지 라인업을 선보였다. 저가형(BK-8500)은 엔비디아 GB10 GPU를 탑재한 타워형 시스템이며, 보급형(BK-8600)은 AMD GPU 2개를 장착한 랙마운트형 서버다. 고급형(BK-8700)은 엔비디아 GPU 2개와 512GB 메모리를 기반으로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광학문자판독(OCR) 기능까지 지원한다.

도입 효과는 수치로 증명된다. 단순 민원 자동화로 상담 인력 비용을 20~30% 절감할 수 있고, 내부 지식 DB 구축을 통해 자료 검색 정확도를 90%이상 끌어올렸다. 이미 지자체, 대학, 의료기관 등에 도입되어 생산성 향상 성과를 내고 있다. 아울러 금융보안원의 AI 보안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강력한 아키텍처와 자체 개발한 LLMOps 플랫폼을 갖춰 금융권 도입에도 최적화됐다.

유용석·황봉남 공동대표는 “이번 수상은 한국정보공학의 독보적인 AI 기술력과 비온의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술 장벽과 보안 문제로 도입을 망설이는 기업들에게 확실하고 안전한 AI 챗봇 솔루션을 지속 공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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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공학 전경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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