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능 데스크톱 3D 프린터 브랜드 뱀부랩이 확장된 빌드 볼륨과 멀티 툴 생태계를 갖춘 신제품 'A2L 3D 프린터'를 6월 2일 공개했다.
A2L은 330 x 320 x 325 mm³의 넉넉한 빌드 볼륨을 제공해 대규모 프로젝트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블레이드 절단 및 펜 플로팅을 지원하는 모듈형 애드온으로 멀티 툴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다양한 창작 작업에 활용 가능하다.
완전 자동 캘리브레이션 기능으로 핸즈프리 레벨링 및 오프셋 조정이 가능해 언박싱 즉시 출력을 시작할 수 있다. 적응형 진동 보상 기술을 탑재해 무겁거나 높이가 있는 모델에서도 프로급 정밀도를 유지하며, AMS 통합을 통해 안정적인 멀티 컬러·멀티 소재 출력을 지원한다.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는 고해상도 터치스크린을 적용해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UL 2904 GREENGUARD 인증을 통해 배출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EU RED 제3.3조(d)(e) 및 ETSI EN 303 645 V2.1.1:2020 사이버보안 규정을 준수해 가정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A2L은 'A2L'과 'A2L Combo'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으며, A2L Combo에는 AMS Lite가 포함된다. 뱀부랩 공식 스토어와 뱀부랩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