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티유니타스 '노무사단기'가 최근 서울시 관악청소년센터에서 진행한 '2026 공인노무사 2차 시험 대비 합격 전략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공인노무사 2차 시험은 그해 1차 합격자인 동차 수험생과 전년도 1차 합격 후 2차 시험만 남겨둔 유예 수험생이 함께 응시하는 구조다. 2차 시험은 논술형으로 출제돼 법리에 대한 이해와 논리적 서술 능력이 중요하며, 수험생 간 실력 차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단계로 꼽힌다.
노무사단기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서 독자적인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2차 시험의 주요 출제 경향과 합격 전략, 과목별 학습 방향 등을 소개했다. 노무사단기 대표 강사진이 과목별 답안 작성법과 핵심 학습 전략을 전달했다. 노무사단기 출신 합격생 20명이 참여한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300명 이상이 신청해 200석 규모로 마련된 좌석이 조기 마감됐다. 현장 참석자에게는 다양한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프리패스 할인쿠폰이 증정됐으며, 당일 학원 종합반 등록자에게는 할인가 혜택이 제공됐다.
에스티유니타스 관계자는 “지난해 2차 시험 응시자가 크게 증가하고 합격률은 하락하는 등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며 “공인노무사 2차 시험은 전략적인 학습 방향 설정이 중요한 만큼 수험생들이 정확한 정보와 학습 전략을 바탕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