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W인덕션 프로 출시…'3D 히팅' 기술 적용해 측면까지 입체 가열

코웨이가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W 인덕션 프로'를 출시했다. 출시 이후 높은 인기를 끌었던 W인덕션 2세대 제품이다. 3차원(3D) 히팅 기술을 적용해 용기 내부를 빠르게 가열할 수 있다.

전체 화구에 최대 3400W의 강력한 초고화력을 적용해 조리 시간을 줄였다. 바닥면과 용기 측면 높이 4cm까지 열을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3D 히팅 가열 기술'을 우측 화구에 탑재했다. 용기 내부 온도가 100℃에 도달하는 시간을 대폭 줄였다.

편의 기능도 다양하다. 좌측에는 필요에 따라 두 화구를 하나로 연결해 사각그릴 등 넓은 용기도 경계 없이 쓸 수 있는 '플러스 존'을, 우측에는 용기 크기를 자동 감지해 가열 효율을 높이는 '듀얼링 기술'을 적용했다.

가열 중 용기를 다른 화구로 이동해도 기존 화력과 타이머가 그대로 연동되는 '스마트 오토 센싱', 용기를 위아래로 움직여 화력을 제어하는 좌측 화구 전용 '드래그 파워 컨트롤' 기능 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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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인덕션 프로

디자인은 깨끗하고 세련된 화이트 상판에 네 가지 색상 라인업(화이트, 블루, 핑크, 그레이)을 갖췄다. 취향에 맞는 키친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상판은 관리와 청소가 용이한 친환경 세라믹 소재의 최고급 독일제 '쇼트세란' 상판을 적용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신제품 'W 인덕션 프로'는 시장에서 이미 뛰어난 성능과 높은 만족도로 검증받은 1세대의 강점을 계승하고, 고객이 실제 요리 과정에서 느끼는 편의성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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