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업 청년 대상 이론·실습 20회 운영
수료 후 관내 기업 현장실습 연계 지원

경기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반도체·전자부품 분야 청년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화성산업진흥원은 1일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 과정' 입학식을 열고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반도체와 전자부품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교육은 총 20회차 이론·실습 과정으로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반도체 공정 기초·심화, 장비 부품 설계, 전문 장비 활용 실습 등이다. 교육생들은 공정 이해, 장비 운용, 부품 설계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역량을 익힌다.
화성산업진흥원은 과정 수료 후 관내 기업과 연계한 직무 현장실습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근무 환경에서 직무 경험을 쌓고 취업 연계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교육 과정 안내와 운영 방향 설명, 향후 일정 공유 등이 진행됐다.
전병선 원장은 “교육생들이 미래 첨단산업 분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현장 중심 교육과 기업 연계 실습이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화성=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