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GMC가 인천에 신규 전시장을 열고, 수도권 서부 지역 판매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한국GM(GM 한국사업장)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캐딜락&GMC 인천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시장은 캐딜락·GMC 브랜드 신차를 동시 판매하는 전국 12번째 전시장이다. 2025년 10월 수원 전시장을 시작으로 올해 1월 서울 송파, 4월 부산 해운대에 이어 인천까지 전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인천 전시장은 인천 남동산업단지·관공서·백화점 등 주요 생활·비즈니스 인프라와 인접하며 왕복 12차선 도로변에 자리해 접근성·가시성을 확보했다.

전시장 규모는 363.6㎡(110평)다. 총 6대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GMC 허머EV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용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운영은 아주그룹 자동차사업부 산하 공식 에이전트 아주모터스가 맡는다. 아주모터스는 기존 수원 전시장과 캐딜락 수원 서비스 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 지역 고객 대상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은 “인천 전시장 오픈은 보다 많은 고객이 캐딜락·GMC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한국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