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RISE사업단, 디지털 트윈 기반 AI융합 실무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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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RISE사업단 디지털 트윈 기반 AI융합 실무교육.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단장 노선식) 인공지능(AI) 전환(AX)실증교육센터는 최근 탐진관에서 기계자동차공학과 재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트윈 실무과정' 교육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 모빌리티 핵심부품의 성능을 가상환경에서 분석·예측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기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머신러닝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는 AI 융합형 엔지니어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디지털 트윈 개념 및 적용 사례 소개를 비롯해 트윈 빌더 기반 모델링 구축, 데이터 드리븐 모델링, 시뮬레이션 기반 모델링 및 하이브리드 애널리틱스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특히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과 AI 연계 실습으로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했다.

노선식 RISE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디지털 전환 기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AI·데이터 기반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AX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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