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싹, 인콤·HS시큐리티와 '2026 파트너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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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싹이 지난 27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한싹 파트너 데이 2026'에서 '차세대 통합보안 비전'을 발표했다.

한싹은 계열사 인콤, HS시큐리티와 함께 '2026 파트너 데이'를 통해 차세대 통합보안 비전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안 대변환 시대, 통합보안으로 한번에 싹, 한싹'을 주제로 지난 5월 대전·광주·대구·부산·서울·경기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350여 개 파트너사와 500여명의 보안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싹은 행사에서 국가 망 보안체계(N2SF)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제로 트러스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보안 전략을 공유했다. 데이터 중요도별 보안 통제, 신원 기반 접속 검증, 데이터·도메인 간 연계 통제, 암호화 트래픽 가시성 확보를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망연계와 시스템 보안 분야 신제품 6종도 소개했다. 신제품은 시큐어게이트 4.0, 분리망 보안통제(CDS), 일방향 전송 솔루션, 통합접근제어, 패스워드 관리, SSL 가시성 솔루션이다.

한싹은 보안 컨설팅과 통합보안 솔루션 공급을 맡고, 인콤은 가상 업무환경 구축을 담당한다. HS시큐리티는 AI·클라우드 인프라 구축과 보안 관제·운영을 맡는다.

이주도 한싹 대표는 “한싹은 N2SF와 제로 트러스트 전환을 고객 환경에 맞게 구현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파트너와 함께 통합보안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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