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지엠한마음재단)는 GM 임직원과 인천 지역 취약계층 여름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안심 방충망 설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여름철 실내 환기와 해충 유입 방지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마련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폭염·해충 증가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이웃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엠한마음재단이 주관하고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했다.
봉사활동에는 GM 임직원 자원봉사자와 인천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부평구 11가구·계양구 10가구·서구 5가구 등 총 26가구 대상으로 안심 방충망 설치를 지원했다. 참가자는 3~4인 1조로 나눠 각 가정을 방문해 방충망 설치와 점검을 진행하며 가구별 주거 여건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겸 한국GM 최고마케팅책임자(CMO)·커뮤니케이션 총괄은 “GM 임직원과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인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시민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