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원장 김병국)은 27일 스페이스쉐어 삼성 갤럭시홀에서 2026년 '수요발굴지원단 운영사업' 출범식을 열고 활동을 본격 가동했다.
2016년부터 추진한 수요발굴지원단 운영사업은 기업의 공공기술 사업화 수요를 선제 발굴하고, 공공기술과의 매칭 및 후속 사업화를 지원해 기업 성장을 이루는 사업이다.
진흥원이 관련 산·학·연 협력형 지원체계를 운영중이다. 기업 수요를 직접 발굴하고, 기술별 전문가와 기술사업화 전문기관, 공공기술발굴·매칭 사업 등을 연계한다.
올해에는 '티비즈'와 '그로스타'를 수요발굴지원단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들은 '5극 3특' 특화지역을 대상으로 수요발굴 협의체를 구성, 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위한 수요발굴 및 기술사업화 지원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 애로사항 상담 지원기관인 'SOS 1379'와 협업하고, 대학·출연연 기술이전전담조직(TLO) 중심의 '공공기술매칭 협의체'를 구성해 기업 기술애로 해결, 기술 도입, 공동연구 등 수요를 구체화한다. 유형별 맞춤 후속지원이 이뤄지도록 현장밀착형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병국 진흥원장은 “수요발굴지원단 활동으로 기업 기술사업화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공공기관의 첨단기술과 효과적으로 연결할 것”이라며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중개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