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 '아우디 트윈컵' 한국 결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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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트윈컵 2026 (Audi Twin Cup 2026)' 한국 결선에서 선발된 한국 대표팀 8인

아우디 코리아가 공식 딜러사 판매와 사후관리서비스(AS) 역량을 겨루는 '아우디 트윈컵 2026' 한국 결선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총 30개팀 56명이 참가했으며 신차·중고차 판매, 고객 응대, 정비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론·실무 역량을 겨뤘다. 평가는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부문별 신차 세일즈는 태안모터스 'SunnyDanny팀', 중고차 세일즈는 고진모터스 'seyang444'팀이 우승했다. AS 서비스는 위본모터스 'BUMSUP팀', AS 테크놀로지는 고진모터스 '전조등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선발된 8명을 한국 대표팀으로 선정했다. 10월 13~15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아우디 트윈컵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아우디 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동화와 디지털화 중심의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해 세일즈·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고객 경험 향상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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