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마이키즈' 출시 2주 만에 1만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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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케이뱅크 '마이키즈 서비스'가 출시 2주 만에 누적 가입 1만좌를 돌파했다.

마이키즈 서비스는 미성년자 자녀의 장기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특히 '마이키즈 적금'은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가입 기간을 1년부터 최대 5년까지 1년 단위로 설정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적금 가입 고객의 86%가 가장 긴 5년 만기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키즈 적금'은 단순하고 명확한 우대금리 조건으로 인기를 끈다. 전체 가입 기간의 3분의 2 이상만 납입하면 연 4%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7.5%의 고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케이뱅크는 '마이키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5일까지 최고 연 8.5%(5년 만기 기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1% 금리쿠폰 이벤트'와 모은 스탬프 개수 랭킹에 따라 현금을 지급하는 '스탬프 모으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부모가 자녀의 성장 주기에 맞춰 안심하고 장기 저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복잡한 우대 조건을 걷어낸 점이 1만 좌 돌파 요인”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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