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미래엔 아이세움, '작전명 파도, 폐교는 거절합니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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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의 아동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제8회 미래엔 아이세움상 우수상 수상작 '작전명 파도 폐교는 거절합니다'를 출간했다. (사진=미래엔)

미래엔의 아동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제8회 미래엔 아이세움상 우수상 수상작 '작전명 파도 폐교는 거절합니다'를 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신간 '작전명 파도, 폐교는 거절합니다'는 폐교 위기에 놓인 섬마을 학교를 지키기 위해 아이들이 힘을 모으는 이야기를 담은 창작동화다. 섬과 육지를 오가는 여객선이 하루 두 번뿐인 작은 섬마을 '조파도'를 배경으로, 주인공 한별이가 학교와 마을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냈다.

이번 작품은 인구 감소와 저출생으로 인해 점차 사라져 가는 지역 공동체의 현실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담아냈다. 또한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진심을 다하는 한별이의 모습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순수한 열정과 연대의 가치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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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 정화영 작가는 제1회 SBS TV 문학상 다큐멘터리 부문 우수상, 2024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등을 수상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림은 그림책 '리보와 앤', '여름과 가을 사이' 등을 작업한 해마 작가가 맡았다.

미래엔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사라져 가는 공간과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아이들의 진심 어린 마음을 따뜻하게 담아낸 이야기”이라며 “어린이 독자들이 한별이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와 마음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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