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26일부터 29일까지 교내 박물관 카페 갤러리에서 '2025학년도 국립목포대, PBL(PBL) 우수 성과 공유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PBL 수업과 캡스톤디자인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두 교육 과정은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의 문제를 교과목과 연계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PBL 분야는 교수자의 수업 설계와 운영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제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하며, 캡스톤디자인 분야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활용해 주도적으로 기획·제작한 창의적 산출물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문화콘텐츠전공의 '문화로 잇는 지역의 색깔: 지역복합문화공간을 담은 영상 기록'을 비롯해 PBL 및 캡스톤디자인 분야 우수 성과 10건을 선보인다.
전시 현장에는 패널, 영상 기록물, 브로셔, 3차원(3D) 제작품 등 프로젝트 수행 과정과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산출물을 마련한다.
박시형 국립목포대 교학부총장은 “이번 전시는 교수자의 수업 설계와 학생들의 참여가 결합된 프로젝트 기반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교육과정 안에서 다루며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목포대는 앞으로도 PBL 등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연계한 문제해결형 교육을 강화하고, 융복합 사고력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무안=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