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에서도 얼굴로 결제” 토스, 페이스페이 휴게소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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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스 본사에서 진행된 토스와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업무협약식에서 오규인 토스 부사장(오른쪽)과 김경순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사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토스 얼굴결제 서비스인 '페이스페이'가 전국 휴게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토스는 풀무원푸드앤컬처(풀무원Fn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페이스페이 도입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전국 휴게소 운영사 가운데 최초로 페이스페이를 도입하는 사례다. 휴게소 열린매장 등에는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를 설치하고, 기존 키오스크에는 얼굴 인증이 가능한 토스 프론트캠을 적용할 예정이다.

경기광주휴게소(광주 방향)의 페이스페이 적용을 시작으로 풀무원FnC가 운영하는 전국 주요 휴게소 20여곳에 페이스페이를 순차 도입하고,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이어나가고자 한다.

또한 양측은 페이스페이 도입과 함께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휴게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페이스페이 결제 혜택을 제공하고, 이용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토스 관계자는 “페이스페이는 빠른 결제가 필요한 다양한 오프라인 환경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며 “휴게소처럼 이동 수요가 많은 공간에서도 보다 자연스럽고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여러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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