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시장에서 '눈에 보이는 가치'보다 무서운 것은 '희소성이 만드는 미래 가치'다.
지금 대한민국 자산가들의 시선이 강원도 강릉, 그중에서도 올해 8월 입주를 앞둔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로 일제히 쏠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정책적 수혜, 인프라 호재, 해안가 신축이라는 희소성까지 삼박자를 갖춘 이 단지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자산 가치를 극대화할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정부가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에 주택을 추가로 취득해도 '1세대 1주택' 세제 혜택을 그대로 유지해 주는 '세컨드 홈' 세제 특례를 내놓으면서 부동산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와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라는 무거운 세금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가 열린 것이다. 올해 안에 소유권 이전 등기가 가능한 단지에 한해 적용되므로 시간적 희소성이 높다. 또한, 비규제지역 혜택으로 LTV 최대 70%까지 적용되어 자금 동원의 부담이 낮아진다.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의 가장 큰 무기는 조망권 이상의 입지다. 송정·안목해변과 인근에 위치한 진정한 '비치프론트' 단지다. 문을 열면 동해의 푸른 바다가 펼쳐지고, 걸어서 카페거리를 누릴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은 대한민국에서 극히 일부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강릉 아파트값은 이미 반등에 성공해 견고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는 입주 전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수천만원대의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거래될 만큼 시장의 판도를 바꿀 '블루칩'으로 공인받았다.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강릉의 관광 정책 역량은 이미 국내 최고 수준이며, 다가오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 수도로 거듭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