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오늘 2순위 청약 접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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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사진=두산건설

두산건설이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오늘 2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정비사업 단지로서 지니는 경쟁력과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청약 대기 수요자들의 신청이 예상된다.

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과 KTX와 지하철 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단지와 맞닿은 가람중학교와 구포초등학교 등 학세권까지 확보하고 있어 구포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입지로 꼽힌다.

지역 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존재한다. 최근 구포와 초읍을 연결하는 구포터널(가칭) 신설, 구포대교 병목현상 완화를 위한 보조 교량 도입, 경부선 철도 지하화 및 상부 복합개발 등 교통 인프라 관련 공약들이 제시된 바 있다. 또한 낙동강 일대를 문화·여가의 거점으로 만드는 '낙동강 골든벨트' 조성과 구포시장 명소화 공약 등도 더해져 향후 주거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지정 정액제를 적용하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므로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에는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오늘 진행되는 2순위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1순위 청약과 달리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나 예치금액 기준을 적용받지 않기 때문에 청약통장을 보유하고 있다면 신청이 가능하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오늘 2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마친 후, 오는 2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대로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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