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주변 상황 3차원 입체적 녹화 및 재생하는 혁신 기술 인정
지능형 오토캘리브레이션 기술로 왜곡 없는 고품질 영상 제공

비전 ADAS 및 IVI 전문 기업 (주)리트빅(대표 이인섭)은 자사의 '차량 주변 3차원 녹화, 재생과 객체 인식 및 모션 디텍션 기술이 적용된 어라운드뷰 엣지 제품(LIVEVIEW, 모델명: EYEL-S2100ABR)'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신제품(NEP)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품은 단순한 2D 서라운드뷰를 넘어, 주행 중 4채널 카메라 영상을 3D 그래픽 기술로 처리하여 입체적으로 녹화하고 재생하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한다. 특히 사고나 위험 상황 발생 시, 운전자가 영상 재생 중 화면 터치를 통해 보고 싶은 방향으로 시점을 자유롭게 돌려가며 상황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어 사고 분석의 정확도와 운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기술적 핵심은 크게 세 가지다. △3차원 입체 녹화 및 재생: 4채널 어안 렌즈의 영상 정보를 활용하여 실시간 및 녹화 영상을 3D로 구현하며, 재생 시에도 캘리브레이션 정보를 처리해 완벽한 입체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지능형 오토 오토 캘리브레이션: 생성형 AI 모델을 통해 각 카메라 렌즈의 편차와 설치 환경 오차를 최소화함으로써 고품질의 보정 결과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Deep learning 기반 객체 인식(MOD): AI 모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량 주변의 사람, 자전거, 오토바이 등 취약 인접 대상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추돌 위험 시 알림을 제공하는 안전 기능을 탑재했다.
리트빅의 제품은 GPU 기반의 다이렉트 렌더링 및 지능형 오토 캘리브레이션 기법을 적용하여 영상 왜곡을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고상용 버스, 트럭, 건설기계, 농기계 및 군용 특수차량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최적화되어 있다. 이미 국내외 특허 등록과 더불어 전자파적합성(KS C 9990:2017) 등 엄격한 시험 실적을 통과하며 기술적 신뢰성을 확보한 상태다.
이인섭 리트빅 대표는 “이번 NEP 인증 획득은 당사의 3D 영상 합성 및 AI 인식 기술이 국가적 수준의 혁신 기술임을 공인받은 결과”라며, “특히 시야 확보가 어려운 대형 상용차와 특수차량 시장에서 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적인 안전 장비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EP(New Excellent Product) 인증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이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제품에 부여되는 제도로, 인증 제품은 공공기관 우선 구매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