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18일 글로벌 K-팝 그룹 에스파(aespa)와 함께한 신제품 '신라면 로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부드러운 크림과 고추장의 매콤함, 토마토의 감칠맛이 어우러진 신라면 로제의 특징을 'SHIN(신라면)이 내린 조합'이라는 콘셉트로 담아냈다.
광고 영상은 에스파 멤버들이 탑승한 분홍색 신라면 트럭이 하늘에서 등장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후 멤버들이 트럭 옆에서 신라면 로제를 즐기며 'SHIN이 내린 조합, SHIN이 만든 행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신라면 로제는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글로벌 전략 제품이다. 토마토와 크림 기반의 로제 소스에 한국 식재료인 고추장을 더한 'K-로제' 레시피를 신라면 특유의 매운맛으로 구현했다.
또 면과 소스의 조화를 높이기 위해 면 표면에 홈을 낸 '굴곡면'을 적용했다. 전자레인지 조리 방식으로 풍미와 편의성을 강화했다. 농심은 신라면 로제를 오는 18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출시했다. 6월에는 봉지면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로제는 로제 소스를 가장 한국적인 매운맛인 신라면으로 재해석해 글로벌 소비자들의 취향까지 겨냥한 제품”이라면서 “에스파와 함께 신라면 로제의 트렌디한 맛을 알리며 K-라면 대표 브랜드 입지를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