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말본과 손잡고 한정판 출시

아이코닉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은 최근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골프를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취향과 문화로 즐기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기획됐다. '발렌타인 17년 말본 에디션'을 한국 시장에 단독 한정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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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은 발렌타인 블렌드의 핵심 몰트인 글렌버기의 개성을 현대적인 스타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발렌타인의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이 한국 시장만을 위해 특별 블렌딩했다. 과일 향과 균형감 있는 보디감을 강조했다. 신선한 사과와 조린 배의 아로마, 바닐라와 누가의 부드러운 질감, 은은한 스모키 향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에는 말본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버킷 로고와 골프공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을 적용했다. 발렌타인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이 두 브랜드의 감성을 결합한 한정 컬렉션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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