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푸드폴리스마켓 특별관' 오픈…중소 식품기업 판로 지원

11번가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손잡고 우수 중소 식품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11번가는 18일 식품진흥원이 발굴·지원하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기업 상품을 모은 '푸드폴리스마켓 특별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특별관은 내년 연말까지 운영된다. 현재 24개 기업, 약 140개 상품이 입점했다. 향후 참여 기업과 상품 규모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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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상품으로는 '윤율 달콤한 스테비아 방울토마토 건달마토 1㎏', '유니크바이오텍 맛있는 프로폴리스 2.5g 30포', '이앤티 맛난 구운란 대란 30구' 등이 있다. 11번가는 식품 안전성 성적서와 시설 인증 등을 획득한 우수 식품 위주로 상품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11번가는 특별관 오픈을 기념해 최대 5000원 할인 가능한 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긴급공수', '쇼킹딜', '60분러시', '상생마켓 특가딜' 등 다양한 쇼핑 코너를 통해 참여 기업 상품 노출과 판매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우수 중소 식품기업 상품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고객들은 '2026 푸드폴리스마켓 특별관'을 통해 품질이 검증된 다양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1번가는 지난 13일 식품진흥원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기업의 판로 확대 및 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특별관 운영을 시작으로 브랜드 홍보와 마케팅 지원, 판로 확대 협력,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모델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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