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자사 VIP 전용 큐레이션 플랫폼 '더 쇼케이스'가 람보르기니 서울과 협업해 글로벌 럭셔리 슈퍼 스포츠카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람보르기니의 고성능 SUV '우루스SE', 2026년 출시 예정인 '테메라리오', 플래그십 모델 '레부엘토' 서울 에디션 등을 국내 단독으로 소개한다.
VIP 고객을 위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차량 구매 금액 일부를 VIP 구매 실적으로 인정한다. 하반기 여의도 불꽃축제를 럭셔리 요트에서 관람할 수 있는 혜택과 미국 캘리포니아 페블비치에서 열리는 자동차 축제 초청 기회도 추첨으로 제공한다.

또 스웨덴 왕실 침대 브랜드 해스텐스의 최상위 라인업도 단독으로 선보인다. '그랜드 비비더스', '비비더스', '드리머' 등 헤리티지 제품군을 특별가와 함께 판매하며, 최상위 모델 '그랜드 비비더스' 구매 고객에게는 스웨덴 공장 프라이빗 투어와 베딩 세트, 평생 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주얼리 아카이브관에서는 런던 메이페어 기반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제시카 맥코맥을 국내 단독으로 소개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상무는 “신세계 '더 쇼케이스'를 통해 VIP만을 위한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백화점 VIP 서비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면서 “앞으로도 오직 신세계 VIP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과 서비스를 기획해 신세계 VIP 클럽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론칭한 '더 쇼케이스'는 백화점 외부의 희소성 높은 상품과 서비스를 VIP 고객 전용으로 선보이는 플랫폼이다. 올해 '더 쇼케이스' 이용 고객의 평균 객단가는 약 2000만원이다. 명품 카테고리 평균 객단가인 약 300만원 대비 7배 수준으로 집계됐다. 론칭 이후 5만명 이상 VIP 고객이 이용했다. 이 가운데 30~40대 고객 비중은 63%를 차지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