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텍, AI 엑스포 2026서 '피지컬AI' 기반 산업 자율화 혁신 솔루션 선보여 '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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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텍 'AI EXPO KOREA 2026' 전시부스 전경

글로벌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전문 기업 어드밴텍(대표 정준교)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 참가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시에서 어드밴텍은 '피지컬 AI 기반 산업현장 통합 하이브리드 엣지 AI 솔루션'을 주제로 산업 현장의 자율화를 위한 다양한 에지 AI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선보이며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어드밴텍 부스에서는 실제 제조 및 산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AI 인프라 솔루션들이 대거 공개됐다. 어드밴텍은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인 'SKY-602E3'와 파트너사 스핀젠스의 '엣지 스타' 솔루션을 결합한 엔비디아 옴니버스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을 선보이며, 실제 산업 현장을 가상 환경에 완벽히 구현해 공정 효율화와 리스크 관리를 동시에 실현하는 시뮬레이션 역량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전시된 엔비디아 젯슨 토르 기반의 'MIC-742-AT'를 활용한 영상 검색 및 요약(VSS) 솔루션은 실시간 영상 분석 및 요약을 통해 제조·물류 현장은 물론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환경에서도 이상 징후를 즉각 감지하고 사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기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인텔 코어 기반 팬리스 시스템 'MIC-770V3'와 아우스터의 라이다 센서, 그린에이아이의 IEUM 플랫폼을 연계한 지능형 라이다 동선 추적 분석 솔루션을 비롯해 듀얼 인텔 제온 6 프로세서 기반의 'SKY-622G4' 엣지 서버 솔루션까지 대거 공개하며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고성능 엣지 AI 컴퓨팅 환경의 다양한 사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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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텍 IIoT 사업부 김경연 책임이 'AI EXPO KOREA 서밋'에서 '피지컬 AI를 현실로: 옴니버스와 디지털 트윈이 만드는 AI 팩토리'를 주제로 발표했다.

전시 마지막 날에는 'AI 엑스포 코리아 서밋'에서 어드밴텍 IIoT사업부 김경연 책임이 '피지컬 AI를 현실로: 옴니버스와 디지털 트윈이 만드는 AI 팩토리'를 주제로 발표했다. 해당 세션에서는 엔비디아 옴니버스 기반의 디지털 트윈 기술이 만드는 AI 팩토리 비전과 하이브리드 AI 생태계의 구체적인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하며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어드밴텍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엣지와 클라우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AI 아키텍처와 실제 산업 환경에서 구현 가능한 피지컬AI 전략의 실효성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산업현장 자율화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기술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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